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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책을 읽고, 만들고 싶다는 생각
작성자 효형출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9-13 0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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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


나의 출퇴근길은 꽤 길다. 

집에서 나와 지하철로 30여 분, 통근버스로 갈아타고 또 25분 정도.

그래도 다행히 멀미를 하진 않아서, 그리고 아직은 체력이 괜찮아서

통근 시간에 무언가를 할 여력이 남아 있다.


그래서 나는 출퇴근길에 넷플릭스나 왓챠로 좋아하는 드라마나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전자책과 종이책 등을 읽거나, 뉴스 기사와 칼럼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저번달까진 계속해서 넷플릭스를 보다가 이번 9월부터는 책을 읽으며 다니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주말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소설책을 읽다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책이 OTT, 게임, 기타 다른 구독 서비스나 활동과 경쟁하는 시대가 왔다고 한다.

얼마 전에 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왜 책을 읽지 않느냐는 질문에

책보다 다른 영상 제작물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어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는 답변이 많았다.


물론 누군가는 책을 열심히, 시간을 쪼개 읽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종이에 인쇄된 활자와 이미지 등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독서는 확실히 다른 콘텐츠 감상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고 느낀다.

드라마를 보며 다닐 때와 책을 읽으며 다닐 때, 내 뇌는 다른 방식으로 자극받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재밌는 책을 더 많이 발견하고 즐겼으면 좋겠다.


써 놓고 보니 내가 요즘 책을 열심히 읽는다는 식의 자기 PR 식의 글이 된 것 같지만 (?)

결론적으론 누군가에게 다른 서비스들보다 더 큰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많은 책을 널리 구경하고 그만큼 좋은 책을 만드는 사람이고 싶다. 

그런 고민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이번주도 화이팅! (♥)



2021. 09. 13.

이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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