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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모두의 상상이 현실이 되었으면.
작성자 효형출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1-04 14: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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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


2021년 새해가 이렇게 밝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연초에 한 해의 시작과 어울리는 영화를 꼭 한 편씩은 찾아서 보는 편이예요!

작년 2020년에는 정말 좋은 1년을 보내고 싶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1997)>를 보았고,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는 1년이었는지는 아직 좀 헷갈리지만)

올해 1월 1일에는 부지런하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를 골라 감상했습니다.



To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this is the purpose of life.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전에는 별 생각없이 보았던 영화가 다시 볼 때는 새삼 더 감동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영화도 그랬습니다.

올해는 뭘 볼까 찾아보다가 상상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조금은 유치한 생각으로 골라 본 영화.

전에 봤을 때는 그냥 넘겼던 것 같은 대사에 새삼 눈길이 갔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각자의 앞을 가로막은 벽과 위험을 넘어 더 많이 보고 경험하고 알아가고 느끼는 것이라는 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일상은 루틴이 되어 지루해지고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남은 삶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흘러갈 것 같은 지점이 오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안도감이 들기도, 지루해지기도 하고 슬며시 걱정이 들기도 하고요.


특히 한 해를 시작하는 첫달에 더 그렇지요. 올해는 작년보다 나아져야 할 텐데, 올해 끝에 나는 지금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이럴 때 소소한 영화 한 편은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저에게 새로운 다짐이 되어 주기도 하고, 용기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올해 시작부터 제게 깊이 와닿았던 좋은 대사를 공유하고 싶어 영화 이야기와 제 감상을 써 봤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건강하게,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라요! :)


2021. 01. 04.

이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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