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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보다 빛나는 건축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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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건축보다 빛나는 건축사진 찍기
정가 17,000원
저자 아드리안 슐츠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역자 김문호
발행일 2011년 4월 1일
형태사항 220쪽 | 174*225mm
ISBN 97889587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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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건축사진, 프로의 슈팅 테크닉을 훔쳐라!
-처음 만나는 프로페셔널 건축사진 필드매뉴얼

카메라 들고 거리에 나섰다, 이제 뭘 어째야 하지?

디지털카메라가 휴대전화기만큼이나 보편화된 요즈음, 카메라 한 대씩 손에 들고 거리에 나선 이들은 저마다 더 멋진 피사체를 찾아 눈을 번뜩인다. 하지만 렌즈를 들이대는 곳마다 신통찮다. 인물은 지겹고, 풍경은 따분하며, 자연현상은 흔해빠졌고, 예술작품은 태클 거는 이가 많다. 그렇게 거리를 방황하던 눈이 자연스레 가 닿는 곳이 있다. 거리 곳곳에 각양각색으로 늘어선 저 많은 건축물, 바로 이거다. 이 피사체, 기특하기 짝이 없다. 결코 움직이는 법 없이 굳건히 서서 촬영자의 셔터 세례를 고스란히 받아준다. 자연광과 야간조명, 쨍한 날과 흐린 날, 다양한 환경 조건에 따라 퍽 색다른 모습을 스스로 연출하며 촬영자의 ‘셔터질’에 불을 댕긴다. 이만하면 ‘피사체 종결자’라 부를 만하다.

그래서 요즈음 많은 이는 자연스레 건축사진에 ‘꽂혀’있다. 그런데 난감하다. 어떻게 찍어야 잘 찍는 건지 당최 모르겠다. 인물처럼 작지도, 자연현상처럼 거대하지도 않아서 촬영 지점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 정면에서 찍어야 할지 모서리에서 찍어야 할지, 혹은 올려다볼지 내려다볼지, 가로로 찍을지 세로로 찍을지, 노출은 얼마나 해야 할지, 초점거리는 또 얼마로 잡을지 영 갈팡질팡이다. 외부의 질감과 디테일을 포착하는 게 나을지, 건물 전체의 조형미와 양감을 담아내는 편이 나을지 판단이 안 선다. 큰 건물 전체를 다 담고 싶은데 가까이서 광각렌즈를 써야 하나? 아니면 멀리서 망원렌즈를 써야 하나? 빛의 방향은? 밝기는? 필터는? 삼각대는? 아니, 그 전에 카메라는 뭘 써야 하지? 용케 쓸 만한 컷 하나는 건졌는데, 아무래도 보정이 필요하다. 포토샵을 해야 할 텐데, 뭘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 이 책 『건축보다 빛나는 건축사진 찍기』에 다 있다.

건축사진, 내 카메라의 가치를 높이는 놀라운 경험
건축사진은 이차원의 평면에 삼차원 입체인 건축물을 담아내는 매체다. 건축물을 세상 사람에게 소개하는 데는, 한 권의 책보다, 긴 동영상보다, 단 한 장의 사진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그것은 건축가의 심오한 의도와 건축물의 도저한 존재감을 한껏 살려내어 그 인상을 감상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방식일 수도, 혹은 세상 사람에게 너무도 익숙한 모습을 완전히 비틀어 전혀 새롭고 낯선 인상으로 재창조해내는 방식일 수도 있다. 다큐냐 예술작품이냐, 그 선택의 주체는 건축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이, 바로 당신이다. 누구나 건축사진에 도전해볼 수 있다. 아니, 도전해야 한다. 카메라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고, 촬영 실력을 갈고 닦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취미로 이제 막 시작한 초보 사진가는 물론, 사진도 재미있고 건축에도 관심이 있어 이 둘을 모두 건드려보려는 아마추어 사진가에게도, 건축물은 더없이 좋은 피사체다. 다양한 장비, 촬영 기법, 제어 요소, 후보정까지, 카메라로 해볼 수 있는 모든 실험을 할 수 있는 장르가 바로 건축사진이다.

건축가, 혹은 사진가라면 더더욱 건축사진에 몰두해봐야 한다. 특정한 순간에 우연히 빚어진 빛과 어둠의 작용에 의해 건축물은 전혀 새로운 인상을 자아내며 낯선 존재감을 뽐낼 때가 있다. 그 충격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건축가는 건축물을 도면과 시공을 통해 창조해내는 작품이 아닌, 카메라 렌즈에 맺힌 피사체의 상으로 인식하는 훈련을 해둬야 한다. 반대로 사진가는 건축물을 피사체로 삼는 작업을 통해, 피사체가 본래 지닌 존재 이유와 인상, 물적 특성 등을 객관적으로 묘사해보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이로써 예술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촬영을 섭렵하게 된다.

건축사진 스나이퍼가 되는 비결 A to Z
저자 아드리안 슐츠는 유럽과 북미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독일의 프로페셔널 건축사진가다. 그는 이 책 『건축보다 빛나는 건축사진 찍기』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최고의 건축사진 제작 비결을 낱낱이 소개한다. 우선,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촬영 조건에서 최고의 컷을 만들어내는 촬영 기법을 상세히 짚어본다. 피사체 선택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원근 조정 및 원근왜곡 극복, 카메라 위치 선정, 초점거리 선택, 사진 포맷 및 프레임과 구성, 셔터속도ㆍ조리개ㆍ감도ㆍ노출 등 각종 제어 요소, 날씨와 계절에 따른 명암 등 외부적 조건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의 성능을 최고로 활용하는 방법을 매우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촬영하여 함께 실은 풍성한 사진 자료는, 각 기법을 쉽게 파악하고 한눈에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촬영으로 얻은 이미지를 완벽한 사진으로 재탄생시키는 후보정 방법도 매우 상세히 실었다. 촬영 기법만으로는 해소할 수 없는 한계 상황을, 포토샵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해소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권말에는 카메라 및 주변 장비 선택 가이드를 수록, 건축사진 촬영에 도전하는 사진가가 자신의 목적에 알맞은 장비 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화창한 주말 거리에 범람하는, 예쁘기만 한 피사체와 허울만 좋은 출사족. 그 속에 잠들어있던 당신의 카메라는 이제 긴 잠에서 깨어나, 덧없고 무의미한 수많은 스냅샷을 저격하는 날선 무기로 다시 태어난다. 그 외롭고 멋진 길을 『건축보다 빛나는 건축사진 찍기』가 함께한다.

건축사진이란?

건축사진이란 무엇인가?


건축사진의 역사
초기의 역사: 실험
건축사진의 시작: 발명
20세기 이후 건축사진

진정한 건축사진

건축사진의 표현 방식

건축사진 촬영의 모든 것

좋은 건축사진의 특징

피사체로서의 건축물
어떤 종류의 건축물이 피사체로 가장 좋은가?
피사체를 보는 눈

원근법
소실점의 역할

원근 왜곡과 수렴하는 수직선
수렴하는 수직선을 피하는 방법
시프트 렌즈가 작동하는 방법

카메라 위치
건물과의 이상적인 거리
위치와 원근감
위치와 주변 환경
위치와 대칭
깊이 인식

초점거리
긴 초점거리
아주 짧은 초점거리
시각의 확장: 직선 파노라마

사진 포맷
극단적인 포맷과 파노라마 이미지
방향

이미지 프레임과 구성
구성
이미지 구성과 환경
움직이지 않는 주변 사물들
움직이는 사물들
축소된 프레임

촬영 제어 요소
셔터속도
조리개
감도
노출
HDR과 DRI 이미지를 위한 다중 노출 촬영

렌즈 필터 사용하기

실내 공간 촬영하기
피사체
원근법과 카메라 위치
초점거리
사진 포맷
이미지 프레임과 구성
촬영 제어 요소

외부적 조건과 영향
그림자와 반사
날씨
시간대
계절

창조적인 건축사진을 위한 팁
과감한 화면
올려다보기
연작 이미지
극단적인 반사
의도적인 노출부족과 노출과다
이전-이후 이미지

문제 해결

건축사진 전문가 마르쿠스 브레트의 해설

후보정 기법


디지털 이미지 포맷
RAW 포맷이란?
RAW와 JPEG 포맷의 차이
RAW 포맷의 장점
RAW 포맷의 단점
결론

RAW 파일의 변환
작업 과정

후보정 작업
이미지 교정
- 포토샵에서 이미지 교정
심층 연구: 선택적 콘트라스트와 밝기 교정
- 선택적 콘트라스트와 밝기 교정

파노라마
직선 파노라마
- Hugin으로 직선 파노라마 만들기
- 포토샵으로 직선 파노라마 만들기
시프트 파노라마
- 포토샵을 사용한 시프트 파노라마

HDR 이미지와 DRI 이미지
포토매틱스 프로를 사용한 HDR
포토매틱스 프로를 사용한 DRI
포토샵을 사용한 HDR
포토샵을 사용한 DRI

창의성을 위한 팁
디지털 다계조 ND 필터
RAW 이미지 한 장으로 HDR 만들기
포토샵을 사용한 흑백 변환

건축사진가를 위한 촬영 장비 가이드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
노출부터 사진까지
필름 입자와 디지털 노이즈
해상도와 콘트라스트의 범위
이미지의 수차
렌즈 품질의 영향
카메라의 내구성
디지털카메라의 기능적 수명
촬영 매수
디지털 이미지
진위 여부와 보관성
결론

카메라
카메라의 종류
- 디지털 소형 카메라와 브리지 카메라
- DSLR 카메라: 포서드 카메라, APS-C 및 APS-H 표준 카메라
- 아날로그 35㎜ 포맷 카메라와 디지털 풀 프레임 포맷 카메라
- 아날로그와 디지털 중형 포맷
- 아날로그 대형 포맷
카메라 결론

렌즈
초점거리 영역
광학적 품질

이상적인 카메라와 렌즈의 결합

보조 장비
삼각대
삼각대 헤드
원격 셔터 릴리즈
렌즈 후드
렌즈 필터
렌즈 어댑터
격자 스크린
메모리 카드
건전지와 충전지
플래시
추가 보조 장비

창의성을 위한 소품
렌즈베이비
흑백 네거티브 필름
고정 초점 렌즈 사용

아드리안 슐츠 (Adrian Schulz)

독일의 건축사진가이다. 하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나 현재 베를린에 산다. 베를린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건축학 전공 초기부터 건축사진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여, '건축물의 시각적, 공간적 효과가 건축사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로페셔널 건축사진가로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건축사진에 관한 한 독보적 지위를 인정 받았으며, 각종 프로젝트와 워크숍을 주도하고 있다.

김문호

프리랜서 사진가 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선비적인 풍모를 가졌으며,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사진과 번역을 하고 있다. 1989년 ‘그림마당 민’에서 열었던 개인전을 시작으로, 1990년에는 ‘그림마당 민’에서, 1993년과 1996년에는 ‘후지포토살롱’에서 열린 「사진집단 사실전」에 참여했고, 2002년 사이버 사진전 '질주 그 허망함에 관한 보고서'전을 열었다. 2003년과 2005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열었던 인권사진전 '눈 밖에 나다'전과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전에, 2004년에는 「동강 사진축전」에 초대 작가로 참여했다.

사진 역서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드가이드』시리즈, 『DSLR 사진의 완성』, 『노출의 모든 것』, 『빛과 노출의 이해』, 『사진의 구도와 구성』『사진조명 교과서』 등 다수고 있고, 인문일반 역서로는 『고고학, 과거로 들어가는 문』,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인디언 추장 명 연설문』, 『사해사본의 진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DSLR 풍경사진의 완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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