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편집실 노트

편집실 노트

편집실 노트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독서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작성자 효형출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2-14 09:55: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


독서의 계절은 가을입니다. 아니, 가을이었어요.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


일년동안 땀흘려 키운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배불리 먹을 수 있고,


날씨는 선선해서 책을 안읽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 우리는 사계절 내내 가을을 즐길 수 있어요.


우리 사회에 먹을 것들은 항상 넘쳐나고,


실내에 있으면 시원한 에어컨이나 따뜻한 난방이 우리를 알맞은 온도로 이끌어줘요.




그런데 우리는 왜 항상 책을 읽기가 싫을까요.


이제 책은 이겨내야할 것이 너무 많아졌어요.


자, 해야할 일을 모두 끝낸 할 일 없는 주말.


우리에겐 책이 있지만 유튜브, 왓챠, 넷플릭스 그리고 다양한 SNS들도 있어요.


옛날옛적엔 책의 경쟁자가 얼마 없었다면,


이제는 어휴, 한 두개가 아니네요.




그래요. 책이 쟤네보다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알고보면 절.대.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독서를 하며 상상을 하니까요.


영상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는 것처럼,


독서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우리가 새로운 세계를 직접 창조하게 하니까요.


SNS가 우리를 친구들과 소통하게 하는 것처럼,


독서는 우리와 저자, 우리와 책 속의 등장인물, 이야기들을 소통하게 하니까요.




이제 다시,


여러분의 쉬는 시간을


책과 함께 보내보아요.


저희는 열심히 책을 제작해서 보여드릴테니까요!



힘든 시기, 안전하고 편안한 그리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 12. 14. 남용현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